얼마전 일본에서 대단한 신인을 내놨다.
유야 사쿠야.
아직 겨우 3편의 작품을 찍었을 뿐인데, 자막까지 나왔다..ㅠㅠ
아 감동의 쓰나미.. 내 야동인생에 작품이 나오자 마자 자막이 뜨는건 이냔이 처음인듯…..
한마디로 찰지다.
야동보고 딸잡고 다시 룸빵생각 난거도 요년이 처음인듯..
오빠가 딱 5초만 넣고 있을께.. 넣고 그냥 존나 가만히 있을께..
한번만 어떻게 안되겠니?
링크는 >> http://bitsnoop.com/edd-202-avi-1-03g-shiro-and-daughte-q37790939.html
으음…선생님 알것 같습니다.
알것 같아요~